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공정 중에 포토와 에치가 비선호 비율이 높다고 하는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양산기술/공정기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공정실습을 갔다왔더니 저는 에치가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근데 현직자 분도 이왕이면 다른 곳을 가라고 하고, 특강 같은 곳에서도 요즘 포토와 에치가 선호도가 제일 낮다라는 말이 있어서요. 이슈가 자주 발생한다라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혹시 다른 이유가 더 있을까요?
2026.05.31
답변 6
- 홍홍원멘토삼성전자코부장 ∙ 채택률 70%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포토와 에치는 처리해야하는 lot들이 많고 패터닝을 진행하는 공정이기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공정입니다. 중요할수록 직무역량을 더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이슈가 많고 업무가 과중되기에 높은 확률로 워라밸이 좋지 않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타 공정에 비해서 공정 난이도가 높아서 공정 이슈가 많아요 그리고 공정수도 많은 편이라서 업무강도도 높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에치(식각) 공정의 선호도가 낮다고 이야기되는 이유는 단순히 이슈가 많아서만은 아닙니다. 에치는 수율과 직결되는 핵심 공정이라 공정 조건 변화에 매우 민감하고, 불량 발생 시 원인 분석과 대응 업무가 잦아 업무 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장비 문제, 플라즈마 조건, 가스 특성 등 관리해야 할 변수가 많아 긴급 대응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이러한 특성 때문에 문제 해결 능력과 공정 이해도를 빠르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에치와 포토는 난도가 높은 만큼 반도체 핵심 공정으로 평가받으며 전문성을 쌓기에 좋은 분야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선호도가 낮다는 이유보다 본인이 흥미를 느끼고 적성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공정실습에서 에치가 가장 재미있었다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으며, 면접에서도 왜 에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에치가 0.1nm정도까지 팀끼리 서로싸우면서 협업하게됩니다 ㅎ ㅎ그만큼 엄청 미세공정을 수직화하여 빤듯하게 깎아야하는데 undercut도나고... 에치잘못하면 그냥 다 죽습니다 ㅎㅎ 왜냐면 깎은건 되돌릴수가없거든요 ㅎㅎ 그리고 재질마다 깎이는 총량도 다르고 같은 막질에서도 또 다르게깎이고..이런것등으로 매우 이슈가많고 챔버도 고진공이어야하는데도 defect이 나오고..매우어렵습니다.. 이슈가 매우많은 공정이라 힘들어요 ㅎ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8대 공정 중에서 포토와 에칭 부서는 미세 공정의 핵심을 다루는 만큼 장비 트러블과 불량 이슈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신제품 양산이나 수율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난제가 많다 보니 타 부서에 비해 업무 강도와 야간 긴급 대응의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공정의 핵심 데이터를 직접 핸들링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 성장성과 직무 전문성은 가장 독보적입니다. 본인이 에칭 공정에 흥미를 느꼈다면 타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말고 전문성을 쌓아 대체 불가능한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사실 이슈는 모든 팀에서 발생합니다만 에치는 그 원인이 명확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댓글 1
딸딸기수박참외작성자2026.05.29
안녕하세요 선생님! 원인이 명확하면 해결책도 뚜렷하게 나와서 오히려 더 좋을거 같은데, 원인이 명확한게 힘듦과 이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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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학 관련 계획
이제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인서울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4-1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기술과 반도체 장비사직무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원을 하였던 인턴들이 모두 떨어져서 방학 때 어떻게 더 해나갈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고 분야가 반도체 공정쪽이긴 하지만, 산업계에서 널리 쓰이는 공정기술이아니어서 직무적합성과 핏하지 않을 거 같아 고민이지만 우선은 계속 하는게 맞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학부연구생과 같이 병행할 만한 다른 활동이 우선은 국비교육밖에 안 보이긴 해서요. 하반기 취업을 위한 기업 인적성과 자소서를 미리 대비하면서 학부연구생을 병행하는게 방학 때 더 맞는 활동일까요? 현재까지 스펙은 학점은 4.0이고 오픽ih, 반도체 장비사 기업 1개월 실습과 학부연구생 4개월, 공정실습1회, 졸업작품은 반도체 쪽이 아닌 딥러닝을 활용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한 자동차 주행쪽으로 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더 추가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하반기 반도체 취업을 위한 나종기 교육 vs 중견기업(반도체 무관) 정규직 vs 반도체 장비사 정규직
하반기에 삼성(공정기술), 하이닉스(양산기술) 취업을 노리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스펙은 스카이 학점 3.7x, 기계공학과이고 나이는 한국 나이로 29살입니다. 반도체 관련 학부 연구생(6개월) 및 학부 논문 한 개 반도체 무관한 프로젝트 한 개 이렇게 있습니다. 제목에서 적은 바와 같이 삼성, 하이닉스 취업을 위해서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될까 여쭙고자 합니다. 일단 3가지 선택지 전부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방향성을 잡고 싶습니다. 나종기 교육- 매우 도움 되지만 시간 소요가 너무 많이 된다고 들음. 중견기업(반도체 무관) 정규직-커리어는 쌓이지만 반도체 관련이 아님. 반도체 장비사 정규직-일이 매우 고되고 공정 직무로 이직이 어렵다고 들음. 현직자 분들께서 어느 방향성이 나을지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KMOOC과 같은 온라인 강의
제대 후 방학 동안 진로에 대한 경험을 쌓으려고 하는데 컴활 같은 자격증 반도체 취업에서는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취업에 도움되는 다른 활동을 하려하는데 KMOOC이나 step 같은 무료 온라인강의 사이트에서 반도체 공정이나 소작공학에 대한 강의를 듣는 것도 취업에 도움이 될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어떤 활동을 추천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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